송예진 | 유페이퍼 | 0원 구매
0
0
202
7
0
2
2019-06-07
평소 스릴러 소설을 즐겨읽어 이에 영향을 받아 공포,스릴러 종류의 글을 써내려갔고 더 몰입해서 적을 수 있었던 소설입니다.
글을 보면서 그 장면들이 연상되도록 노력해서 적었습니다. 공포의 느낌을 주기 위해 공포영화도 보고 여러가지 매체를 접한뒤에 써서 좀 더 몰입해서 적었고, 끝 마무리가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있지만 최대한 마무리를 주기위해 노력했습니다.
목차마다 이야기가 바뀐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였고 잔인하지는 않게 구성하였습니다.